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크린(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문단 편집) == 목적 == 데이터베이스에서 부족한 정보를 유추해보자면 타 행성에 자신들에게 위험하거나 [[타이베리움]]을 퍼뜨리는데 어려움을 겪게 하는 종족이 없을 시 소행성으로 타이베리움을 보내거나 트래블러 교단을 몰래 보내어 스크린의 노예로 만들거나 리퍼 교단을 보내어 Nod가 남미 지역을 장악하는 방식처럼 힘과 공포로 지배하기도 한다. 당시 인류는 20세기 말 경인 [[1995년]]이었으며 이탈리아 반도의 티베르 강 근처에 운석을 보냈다. 타 행성을 타이베리움 농장화하는 것이 목적이며, 타이베리움이 어느 수준 이상으로 자라서 진화의 막바지에 이르면 생성되는 액체 타이베리움이 자연적 폭발을 일으키면 행성 지표면의 생명체들이 멸종함과 동시에 타이베리움 성장이 종료됐다고 판단하고, 병력을 보내 타이베리움을 채취한다. 폭발 시 타이베리움 오염 수준이 더 높아지는 동시에 우주로 입자가 빠르게 퍼져나가[* 사라예보 템플이 박살난 이후 얼마 안되어 농군이 찾아온 것을 생각해보자. '''그것도 [[카이퍼 벨트]]에서부터'''.] 수확 부대가 이를 감지한다. 행성 지각층을 통째로 가져가기 위해서 [[트레숄드]]라는 것을 설치하는데 이것 또한 물건이다. 완성시 혜성 충돌도 견디는 내구도를 가져 지구 기술로는 파괴가 불가능하고 트레숄드 중심으로 넓은 지역의 타이베리움을 그대로 가져가 버린다. 지각층을 타이베리움화시켜서 가져가버리는 [[플래닛 크랙]]으로 볼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여러 행성을 타이베리움 농장화했으며 이것 때문에 '''[[농군]]'''이라고 불린다. 또한 [[트레숄드]]는 병력의 포탈 매개체 역할도 하며 취소된 [[타이베리움]] 게임에선 트레숄드로 블루 타이베리움 안에 병력을 담은 뒤 대규모로 쏘아보내면서 지구를 침략하기도 한다. [[태시터스]]를 통해 이 사실을 알아낸 [[케인(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케인]]은 [[사라예보]]의 [[템플 프라임]]에 액화 타이베리움을 저장하고 자신을 미끼로 삼아 [[GDI]]의 [[이온 캐논]] 공격을 유도해 인공적인 액화 타이베리움 폭발을 일으키려 한다. 케인의 떡밥에 넘어간 GDI는 이온 캐논으로 Nod 템플을 공격하고 동시에 사라예보 템플 지하에 저장돼있던 액화 타이베리움이 폭발해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에너지를 감지한 스크린은 행성의 생명체가 절멸하고 타이베리움의 성장이 종료됐다고 생각하며 [[지구]]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